일본, 한국 서버는 망했지만… 러시아는?
헐… 그란사가가 일본이랑 한국 서버는 8월 말에 문 닫는대요?! 진짜 충격이네요. 저 게임 광고 많이 봤었는데… 예쁜 캐릭터랑 화려한 그래픽에 혹해서 한 번 해볼까 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빨리 서비스 종료라니… 게임 회사들 왜 이렇게 쉽게 서버 닫는 걸까요? ㅠㅠ 그런데 신기한 건, 러시아 서버는 아직 운영 중이라는 거예요! 포게임이라는 곳에서 계속 서비스를 한다는데… 뭔가 묘하네요.
러시아 게임 회사인 인노바에서도 이 소식에 대해 언급을 했다는데… 러시아는 왜 계속 서비스를 하는 걸까요? 러시아 유저들이 그렇게 많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 궁금증이 폭발하는데… 저는 게임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거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아무튼, 그란사가를 해보고 싶었던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소식이지만… 러시아 서버가 계속 운영된다는 건 뭔가 희망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러시아 서버를 통해서라도 게임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물론 러시아어를 좀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
그런데 말이죠… 저, 게임 하면서 웃긴 일이 하나 있어요. 예전에 친구랑 리니지2를 엄청 열심히 했었거든요. 레벨업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새벽까지 게임하고 밤새도록 퀘스트 깨고… 그때 친구랑 저랑 레벨 경쟁을 엄청 했는데…
어느 날, 새로운 던전이 열렸는데, 그 던전에 엄청나게 희귀한 아이템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그래서 친구랑 저는 거의 밤을 새서 그 던전을 공략하기 시작했죠. 힘들게 힘들게 던전 안의 몬스터들을 다 잡고 보스까지 잡았는데… 보스가 갑자기 이상한 춤을 추기 시작하는 거예요! 게임 버그였던 것 같아요. 그러더니 갑자기 보스가 사라지고… 아이템도 없고… 우리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던전을 나왔답니다. 몇 시간을 꼬박 밤새서 했는데 말이죠! 그때 얼마나 허탈했는지… ㅋㅋㅋ 그래도 그 경험 덕분에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
아무튼, 그란사가 러시아 서버 소식을 듣고 예전 게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다시 게임을 해볼까 고민도 되지만… 일단 러시아어 공부부터 해야겠죠? 혹시 러시아어 잘하시는 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
- 주요 키워드: 그란사가, 러시아 서버, 포게임, 인노바, 서비스 종료, MMORPG
“그란사가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러시아 서버를 주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