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 게임 스튜디오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세계 대전: 시베리아”의 개발 비디오 다이어리 4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연극 배우 알렉산드라 밀레시나가 게임 로케이션 제작 과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로케이션 제작은 게임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밀레시나는 제작 과정의 다양한 단계를 흥미롭게 탐구합니다.
게임 로케이션 제작, 그 시작부터 완성까지
비디오 다이어리에서 밀레시나는 게임 로케이션 제작의 시작인 분위기 컨셉 디자인부터, 큐브 배치를 거쳐 실제 장소 탐방까지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분위기 컨셉 디자인은 게임의 분위기와 시각적 언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이며, 큐브 배치는 로케이션의 기본 구조를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실제 장소 탐방은 게임 로케이션에 현실감을 더하고 디테일을 풍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밀레시나는 특히 실제 장소 탐방을 통해 게임 로케이션에 대한 영감을 얻고, 디자인 팀에게 생생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실제 장소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게임 로케이션에 현실감을 불어넣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밀레시나는 강조합니다. “단순히 이미지만 참고하는 것보다 직접 현장을 탐방하는 것이 훨씬 더 생생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개발 과정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비디오 다이어리에서 밀레시나는 게임 개발 과정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합니다. 한번은 디자인 팀과 함께 실제 산 속을 탐방하는 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팀원들이 모두 비에 흠뻑 젖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비록 당시에는 불편했지만, 디자인 팀은 폭우 속의 산을 배경으로 한 게임 로케이션을 떠올리게 되었고, 이는 게임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하는 아이디어로 이어졌습니다.
또 다른 에피소드는 디자인 팀이 게임 로케이션을 설계하기 위해 가상 현실(VR) 장비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VR 장비를 착용한 디자인 팀은 가상 공간에서 직접 게임 로케이션을 체험하고, 디자인 수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VR 기술은 게임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세계 대전: 시베리아”의 개발 비디오 다이어리 4편은 게임 개발 과정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며, 게임 로케이션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발 과정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은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입니다. 앞으로 “세계 대전: 시베리아”가 어떤 흥미로운 콘텐츠와 게임 플레이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