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 Effect 3의 카노니컬 엔딩? 흠, 그거 참 뜨거운 감자죠. 게임 내에서 제시하는 결말은 여러 가지지만, 셰퍼드 커맨더의 생존 여부가 가장 큰 논쟁거리였습니다. 사실 공식적으로 ‘카노니컬’이라고 확정된 엔딩은 없어요. 바이오웨어에서도 애매하게 넘어갔죠. 하지만, 대부분 유저들이 받아들이는, 일종의 ‘팬덤 카노니컬’이라고 할 만한 엔딩이 있습니다. 바로 셰퍼드가 살아남는 엔딩이죠. 물론, 어떤 선택지를 고르느냐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달라지고, 그 이후 세계의 모습도 크게 변합니다. 하지만, 전투 후 폐허가 된 곳에서 살아남아 재건을 향해 나아가는 셰퍼드의 모습이, 많은 팬들에게 가장 희망차고 만족스러운 결말로 인식되었다는 거죠. 결국, ‘멸망 직전의 희망’ 같은 이미지 때문에 셰퍼드 생존 엔딩이 암묵적인 카노니컬로 자리 잡았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어찌 되었든, 엔딩 이후 세계의 미래는 유저들의 상상에 맡겨진 채로 남겨졌고, 그게 또 Mass Effect의 매력이었죠. 여러분은 어떤 엔딩을 선택하셨나요?
제노파그를 치료하고 모르딘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젠장, 모딘 살리는 거? 꿈도 꾸지 마. 게노파지를 치료하는 건 불가능해. 모딘 살릴 유일한 방법은 그 놈이 게노파지 치료를 포기하게 만드는 건데, 그러려면 렉스가 버마이어에서 뒈져서 벡스가 크로간의 유일한 리더여야 해. 이건 쉬운 선택이 아니야. 렉스 살리면 모딘은 죽고, 모딘 살리면 렉스는… 아, 끔찍한 선택지지. 게임 초반부터 렉스 쪽에 몰빵해서 우정 포인트 꽉 채워놔도 헛수고야. 모딘은 과학자 기질이 강해서 자기 의지로 치료 포기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 벡스가 크로간 족장이 되는 것도 쉽지 않아. 여러 번 플레이하면서 알게 된 건데, 크로간 관련 퀘스트 완료율이랑 벡스의 리더십에 대한 평판이 모딘 설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즉, 렉스가 죽고, 벡스가 제대로 크로간을 이끌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만, 그리고 오직 그때만 모딘을 설득할 수 있는 아주 희박한 확률이 생기는 거야. 그래서 난 항상 렉스를 버마이어에서 보내고, 벡스 루트를 타. 모딘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 다음 플레이때는 다른 선택지를 시도해 볼 수 있겠지만, 이 선택지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야.
마스 이펙트에서 모두를 구할 수 있나요?
매스 이펙트 3 엔딩 최적화 가이드: 전원 생존 전략
전원 생존? 가능합니다. 핵심은 IFF(Identification Friend or Foe) 획득 전 한 명의 충성도 미션을 남겨두는 것. 특히 탈리의 충성도 미션을 남겨두고, IFF 획득 후 레기온 미션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 탈리 미션은 고유 대화 이벤트를 트리거하여 생존 확률을 높입니다.
자세한 전략:
- IFF 획득 전, 한 명의 충성도 미션을 남겨둡니다. (탈리 추천)
- IFF 획득 후, 레기온 미션을 먼저 완료합니다.
- IFF 획득 후 2~4개의 미션 이후 함선 습격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즉시 구출 미션에 돌입해야 합니다.
- 탈리 충성도 미션 후 레기온 미션을 완료하는 것이 핵심. 시너지 효과로 전원 생존 확률이 극대화됩니다. 순서를 바꾸면 생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팁: 미션 진행 순서에 따라 엔딩이 크게 달라집니다. 최고의 엔딩을 위해서는 미션 순서 관리가 필수. 게임 내 정보와 여러 커뮤니티 정보를 활용하여 최적의 루트를 설계해야 합니다.
경고: 이 전략은 전원 생존을 보장하지 않음을 명심하십시오. 변수가 존재하며, 완벽한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쉐퍼드는 ME3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Mass Effect 3에서 Шепард의 생존은 여러 요소에 달려있습니다. Mass Effect 2의 수리 미션에서처럼 모든 동료를 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ME3의 최상의 엔딩은 Шепард 함장과 노르망디 SR-2의 모든 승무원, 그리고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살아남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완벽한 결과를 얻으려면 어려운 선택과 희생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게임 내내 중요한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하십시오:
동료 생존: Mass Effect 2에서의 동료 생존 여부가 ME3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능한 모든 동료를 살려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리 미션에서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며, 각 동료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가이드와 팁들을 참고하여 최대한 많은 동료를 살리는 방법을 숙지하십시오.
자원 관리: 게임 내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충분한 자원을 확보해야 전투에서의 승리 가능성을 높이고 최종 전투에서 더 많은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원 획득 방법과 효율적인 사용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성도: 동료들과의 충성도를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충성도가 높은 동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Шепар드를 더 잘 지원합니다. 각 동료의 개성과 배경을 이해하고, 그들의 요구에 맞춰 행동해야 충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선택의 순간: 게임 후반부에는 여러 선택의 순간이 있습니다. 각 선택은 게임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각 선택의 결과와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선택을 하십시오.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경험과 분석 자료들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ME3에서 Шепар드와 모든 동료를 살리는 것은 단순히 운이 좋은 것 이상의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인 플레이, 그리고 어려운 선택에 대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마스 이펙트 3의 최대 레벨은 무엇입니까?
Mass Effect 3 최대 레벨은 60이지만, 실제로 모든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레벨은 50입니다. 즉, 처음 플레이시에는 Commander Shepard는 90포인트, 분대원들은 70포인트의 스킬 포인트만 얻을 수 있습니다. 뉴 게임 플러스를 통해 60레벨까지 달성하면 Shepard는 100포인트, 분대원들은 80포인트를 얻게 되죠. 이 추가적인 10/10 포인트는 게임의 난이도를 더욱 높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모든 스킬 포인트를 다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효율적으로 스킬 포인트를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캐릭터의 스킬 트리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입니다. 특히, 높은 레벨에 도달하기 전에 어떤 스킬 트리를 특화할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60레벨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뉴 게임 플러스를 활용하고,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비와 업그레이드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만약 매스 이펙트의 협의회를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소시민 의회 구출 여부는 메스 이펙트 3의 엔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소시민 의회를 구출하면 ‘운명의 승천’ 엔딩을 볼 수 있지만, 이는 동시에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알리안스의 1, 3, 5 함대는 회복 불가능한 수준의 손실을 입게 되고, 이는 곧 닥칠 리퍼 침공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즉, 단기적인 승리에 따른 장기적인 손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손실은 후반부 전투의 난이도를 상당히 증가시키며, 자원 부족으로 인해 전략적 선택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결국, 소시민 의회 구출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전략적, 군사적 측면에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한 중대한 결정인 셈입니다. 이 선택은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과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분기점으로 작용합니다. ‘운명의 승천’ 엔딩 자체가 가장 ‘좋은’ 엔딩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점 또한 명심해야 합니다.
매스 이펙트 3는 몇 시간이나 걸립니까?
Mass Effect 3 14시간 만에 클리어. 솔직히 핵심 플레이타임은 짧았음. 롤이나 스타처럼 긴장감 넘치는 순간은 적었지만, 설정(Lore) 면에서는 엄청난 깊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특히, 리퍼라는 종족 설정은 진짜 레전드급. 우주를 무한대로 이동하는 거대한 우주선이라는 설정 자체가 혁신적이었고, 지금 봐도 쩔음.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함:
- 방대한 세계관: 다른 게임들과 비교 불가능한 스케일의 세계관. 스토리 진행에 따라 여러 행성을 탐험하고 다양한 종족과 만날 수 있음. 마치 e스포츠 리그처럼 여러 팀(종족) 간의 연합과 갈등이 존재해서 몰입도가 높음.
- 선택과 결과: 유저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다르게 진행되는 점이 매력적임. 마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함. 이런 부분 때문에 2회차 플레이 유도가 엄청남.
- 깊이있는 캐릭터: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각 인물들의 스토리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음. 마치 프로게이머의 성장 스토리를 보는 것과 같음.
단점은 짧은 플레이타임과 긴장감 부족. e스포츠처럼 짜릿한 순간이나 역전극이 부족했음. 하지만 스토리텔링의 완성도는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함.
총평: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에게 추천. 짧은 플레이타임 때문에 높은 랭킹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세계관과 스토리의 완성도는 최고 수준.
셰퍼드는 왜 배신했습니까?
셰퍼드의 배신은, 마카로프의 중동 지역 대량살상무기(WMD) 사용으로 인한 3만 명 해병대 사망에 대한 복수라는 개인적 목표에서 비롯된,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적 행위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배신이 아닌, 러시아와 미국 간의 전면전을 유도하기 위한, 일종의 “도박”에 가까웠습니다. 전쟁을 통해 마카로프에게 직접적인 복수를 가하는 것보다는, 국가 간의 대규모 충돌을 유발함으로써 더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을 것입니다. TF141 배신은 그의 복수 계획의 필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TF141이 그의 배신을 밝혀낼 경우 전쟁 도발 계획이 실패할 위험이 있었기에, 선제적으로 그들을 제거함으로써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려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비대칭 전략”이라 볼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열세인 세력이 기존의 전투 방식을 벗어나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상대의 전략을 붕괴시키는 전략입니다. 이는 e스포츠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전략으로, 예상치 못한 픽이나 전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셰퍼드의 행동은 극단적이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승리 지향적” 성향을 보여줍니다. 마치 e스포츠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프로게이머와 같습니다. 그의 행동의 윤리적 문제는 별개로, 전략적 측면에서는 상당한 계산과 결단력이 요구된 매우 복잡한 플레이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메스 이펙트 3에서 게노파지를 치료하는 게 나을까요, 안 하는 게 나을까요?
게노파지를 치료해야 할까요, 말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의 결과는 여러분의 플레이 스타일과 플레이어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렉스(혹은 리아브)는 크로건과 투리안 간의 평화협정을 위해선 게노파지 치료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게노파지 치료제가 사실은 커버넌트의 음모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집니다.
- 치료 선택 시: 크로건과 투리안의 평화를 가져오지만, 커버넌트의 계획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종족 간의 갈등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인 위험이 존재합니다.
- 치료하지 않을 경우: 크로건과 투리안의 갈등은 지속되지만, 커버넌트의 계획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단기적으로는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종족 간의 갈등은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크로건 사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메스 이펙트 3의 스토리와 결말에 큰 영향을 미치며, 각 선택에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가치관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리아와 나이린을 모두 구할 수 있습니까?
아리아와 나이린의 생존은 플레이어의 선택과 무관합니다. 둘 다 살아남으니 안심하세요. 다만, DLC 종료 시점에서 아리아의 셰퍼드에 대한 태도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게임의 주요 스토리 진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아리아와의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특정 선택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아리아와의 대화 선택지에 주목하고, 그녀의 감정 변화를 잘 살펴보세요. 이는 추후 엔딩 연출과 아리아의 대사에 영향을 미쳐, 더 나은 이해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쉽게 말해, 아리아와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이 부분의 진정한 ‘공략’입니다.
셰퍼드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셰퍼드의 성별 카논은 사실 애매해요. 초기 모델은 여성이었고, BioWare도 여성 셰퍼드를 기본 설정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게임 출시 후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성별이 바뀌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사실 ‘카논’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어요.
흥미로운 점은 초기 개발 단계에서 여성 셰퍼드를 중심으로 스토리와 대사가 어느 정도 구성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성 셰퍼드를 선택했을 때, 남성 셰퍼드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대사나 연출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 차이는 미묘하고, 어떤 플레이어는 남성 셰퍼드의 스토리텔링이 더 낫다고 느낄 수도 있죠.
- 결론적으로, ‘카논’이라는 개념 자체가 BioWare의 의도와는 다르게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다양해졌다는 점이 중요해요.
- 개발자 인터뷰나 초기 자료들을 찾아보면 이 부분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자신이 선택한 셰퍼드의 성별이 바로 ‘당신의’ 카논인 거죠. 어떤 성별을 선택하든, 자신만의 셰퍼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해요.
누가 셰퍼드를 떠났나요?
2019년 5월 9일, 셰퍼드 밴드의 마이클 버틀러가 새로운 커리어에 집중하기 위해 밴드를 탈퇴했습니다. 이는 당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죠. 버틀러는 셰퍼드의 기타리스트이자 핵심 멤버로, 그의 탈퇴는 밴드 음악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임을 예상케 했습니다. 실제로 탈퇴 이후 셰퍼드는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모색했고, 버틀러의 독특한 기타 사운드가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았습니다. 버틀러는 셰퍼드 활동 당시 다수의 인기 게임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했는데, 그의 탈퇴 후 게임 음악계에서 그의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그의 새로운 커리어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임 음악 팬이라면 그의 향후 활동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셰퍼드는 왜 우리를 배신했습니까?
셰퍼드의 배신은 단순한 배신 행위를 넘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핵심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입니다. 그는 고스트와 유리(타라칸)를 제거했는데, 이는 마카로프에 접근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였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마카로프를 직접 처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마카로프는 모던 워페어 1에서 3만 명의 미 해병대를 핵폭탄으로 학살한 장본인입니다. 이 사건은 셰퍼드에게 깊은 트라우마와 복수심을 심어주었고, 그의 행동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는 법이나 조직의 규율을 넘어, 자신의 손으로 마카로프를 심판하려 했던 것입니다. 이는 그의 개인적인 정의, 혹은 자경심에 기반한 행동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셰퍼드의 행동은 ‘정의’와 ‘복수’라는 모호한 경계선 위에서 펼쳐집니다. 그의 행동은 도덕적 딜레마를 제시하며, 플레이어로 하여금 ‘정의로운 복수’의 의미와 한계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고스트와 유리 제거 과정에서 드러나는 잔혹함은 그의 복수심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보여주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희생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단순한 악당이 아닌,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로서의 셰퍼드를 이해하는 것이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핵심 주제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셰퍼드의 배신은 개인적인 복수심에 기인한 선택이며, 이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중심 테마인 ‘전쟁의 잔혹함’과 ‘정의의 모호함’을 강조하는 중요한 장치로 기능합니다. 그의 행동은 단순한 배신 행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매스 이펙트 1에서 라크니 여왕을 구출하면 어떻게 될까요?
라크니 여왕 생존 루트 선택 시, 그녀는 노베리아의 야생 지역으로 도주하며, 셰퍼드의 자비를 기억하겠다며 자손들에게도 이를 전한다. 이는 곧, 후속작에서의 라크니 종족과의 관계 변화, 특히 레기온과의 갈등 해소에 있어 중요한 변수가 된다. 이는 ‘Mass Effect’ 시리즈의 메인 스토리라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중대한 결정이며, ‘꼼수’ 플레이 없이 순수하게 선택지의 결과를 보여주는 클래식한 예시다. 반대로, 라크니 여왕 처치 루트는 단순히 ‘킬’ 결정이 아닌, 강력한 적을 제거함과 동시에, 잠재적 위협을 제거하는 ‘하드코어’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선택은 게임의 난이도와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하며, 다회차 플레이 시 다른 엔딩 및 스토리 전개를 경험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플레이어의 결정이 게임의 세계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점이 ‘Mass Effect’ 의 핵심 재미다.
ME3 이후 600년 후에 안드로메다의 사건이 발생합니까?
600년 후? 아니죠. 메스 이펙트 3 이후 600년 뒤에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가 출발하는 겁니다. 메3의 사건들과 안드로메다의 스토리는 시대적으로 거의 겹치지 않아요. 메3 엔딩 이후, 인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살아남은 이들이 안드로메다 은하로 향하는 대규모 이주 계획, 바로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게 됩니다. 패스파인더가 이끄는 ‘아크’는 600년에 걸쳐 안드로메다로 항해하며, 새로운 정착지를 찾는 게 주요 목표입니다. 게임 자체는 긴 여정 중간 시점을 보여주는 거죠. 쉽게 말해, 메3 엔딩과 안드로메다는 평행선 같은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두 게임의 스토리 연결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각각 독립적인 스토리를 즐기는 게 좋아요. 그리고 안드로메다 이니셔티브의 선원 구성도 메3 이후 세대들이 주축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매스 이펙트 1에서 누군가와 잠자리를 가질 수 있나요?
Mass Effect 1의 연애 시스템은 초기 작품의 한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후속작의 깊이 있는 관계 시스템을 예고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성별에 따른 선택지:
- 남성 Шепард: 카이든 알렌코와의 로맨스만 가능합니다. 카이든은 인간 군인으로서 뛰어난 바이오틱 능력과 냉철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로맨스는 군인다운 직선적인 접근 방식과 신뢰 구축에 초점을 맞춥니다. 관계 진전은 주로 임무 수행 중의 상호 작용과 대화 선택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후속작과의 연관성은 높지 않습니다.
- 여성 Шепард: 카이든 알렌코와 리어라 트소니, 두 명의 동료와 로맨스가 가능합니다. 리어라의 경우, 아사리 학자로서 지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소 수동적인 관계 진전 방식을 보입니다. 반면, 카이든과의 로맨스는 남성 Шепар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리어라와의 관계는 후속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스토리에 깊이 관여하게 됩니다. 특히 리어라와의 로맨스는 Mass Effect 시리즈 전체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로맨스 진행 방식의 특징: Mass Effect 1의 로맨스는 다소 단순하고 선택지도 제한적입니다. 후속작에 비해 깊이 있는 대화나 감정 표현이 부족하며, 주로 임무 완료 후 간단한 대화를 통해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함은 주요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각 동료와의 관계는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며, 다른 선택지를 고려하면서 플레이해야만 합니다.
전반적인 평가: Mass Effect 1의 로맨스 시스템은 후속작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시리즈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리어라와의 관계는 시리즈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후속작의 로맨스 시스템과 비교하면 단순하지만, 당시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고려하면 꽤 혁신적인 시도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